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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현서
    조회Hit 8,983회   작성일Date 20-07-05 21:36

    본문

    401번 버스를 탈려고 카드를 찍으려는 순간  돈통에 카트가 빠져서 어쩌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심지어 돈통에 카드를 꺼낼 수도 없어서 기사님이 다음 날 율리 공영 차고지에 가서 5층 건물이 있는데 1층에 들어가면 찾을 수 있다고 해서 오늘 찾으러 갔습니다.
    근데 여기서 찾을려고 들어가니 직원은 없었고 직원이 올때까지 3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전화번호도 없어서 막연히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기다린 끝에 직원이 찾아오고 분실물을 확인하러 들어가보니 제 카드는 없었고 어느 버스이고 돈통에 잃어버렸다고 얘기하니 내일 전화를 해보고 오전 5시~6시에 찾으러 오라고 합니다.
    돈통에서 꺼내지 않았냐고 하니까 휴일이라서 꺼내지를 못했다고 변명 하는데 직원 일처리를 이따위로 합니까?
    율리 공영 차고지까지 가는데만 해도 주위에 버스가 많아 차에 치일 수도 있는 상황이였고 또 30분 넘게 기다리게 한거에 미안하다는 사과조차 없었습니다.
    또 돈통에 카드가 빠졌는데 전달하지도 않았나 보네요?전달만 제대로 했어도 제때 제때 꺼내서 확인할 수 있었잖아요.
    만약에 카드가 없다면 경찰에 신고를 하라는데 일처리를 제대로 못한 직원 탓이지 지금 어디다 떠넘깁니까?
    그리고 오전 5시~6시에 오라는거 장난합니까?그때는 가는 버스도 없고 카드 한번 찾으러 간다고 택시 요금까지 깨지는데 일처리를 제대로 했으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잖아요?
    직원 교육이랑 안일한 대처를 하는거에 대해 사과해주시고 교육 똑바로 시켰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