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10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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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영빈
조회Hit 29회 작성일Date 26-02-16 17:43
조회Hit 29회 작성일Date 26-02-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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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월요일 서생역앞(15976)에서 진하방면으로
오전 7:30 출발하는 울주10번
천성관 기사님(안경쓰신 남자분 기사님) 칭찬합니다.
동해선을 타고 오전 7:28분에 서생역에 내려서 역 출구를 나와,
버스를 타러 털레털레 걸어가고있는데 제가 타려던 울주10번이 출발하는 것을 보고 ‘버스어플에서 7:40 출발이라고 봤는데 뭐지? 버스를 놓친건가..’ 하고 정류장에 붙어있는 버스시간표를 다시 봤습니다.
버스 출발시간은 7:30분이 맞았고
버스는 시간에 맞게 출발한거였어요.
저는 ‘아 그럼 다음 차는 언제 있나’ 하고 시간표를 살펴보고있는데, 곧바로 뒤에서 차소리가 나서 봤더니 방금 떠났던 그 울주10번 버스가 다시 돌아서 온거였어요.
그리고는 기사님께서 버스 문을 열어주셨고,
저는 너무 감사하게도 원래 타려던 그 울주10번 버스를 탈 수 있었습니다ㅠㅠ
아마 처음에 출발하실 때 제가 정류장에서 서성거리던거를 보셨던 것 같아요.
버스는 제시간에 출발하셨고 그냥 쭉 운행했어도 되었을텐데도
굳이 고작 손님 한 명(저) 때문에 번거로우실텐데ㅠㅠ 다시 돌아서 정류장으로 오신 기사님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여기는 시골이라 버스가 많이 없고 배차간격도 커서
이 버스를 놓치면 다음 차는 30-40분 뒤에나 있어서
좀 막막했었거든요ㅠㅠ 진짜 너무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추가로 혹시나 말씀드리자면 이 지역은 해당시간대에 손님이 거의 없고, 이 날은 또 도로에 차도 없고 상대적으로 꽤 널널한 상황이어서 기사님께서 다시 돌아서 정류장으로 와주신거라 생각합니다.
(첫 출발을 하고 멀리 가신것도 아니었고 첫 출발하시고 한 20초-30초..? 만에 거의 바로 오셨어요)
잘은 모르지만 혹시라도 정상 운행경로에서 벗어났다고 기사님께 불이익이 가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같은 연휴에도 손님들의 발이 되어주시는 기사님 덕분에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천성관 기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전 7:30 출발하는 울주10번
천성관 기사님(안경쓰신 남자분 기사님) 칭찬합니다.
동해선을 타고 오전 7:28분에 서생역에 내려서 역 출구를 나와,
버스를 타러 털레털레 걸어가고있는데 제가 타려던 울주10번이 출발하는 것을 보고 ‘버스어플에서 7:40 출발이라고 봤는데 뭐지? 버스를 놓친건가..’ 하고 정류장에 붙어있는 버스시간표를 다시 봤습니다.
버스 출발시간은 7:30분이 맞았고
버스는 시간에 맞게 출발한거였어요.
저는 ‘아 그럼 다음 차는 언제 있나’ 하고 시간표를 살펴보고있는데, 곧바로 뒤에서 차소리가 나서 봤더니 방금 떠났던 그 울주10번 버스가 다시 돌아서 온거였어요.
그리고는 기사님께서 버스 문을 열어주셨고,
저는 너무 감사하게도 원래 타려던 그 울주10번 버스를 탈 수 있었습니다ㅠㅠ
아마 처음에 출발하실 때 제가 정류장에서 서성거리던거를 보셨던 것 같아요.
버스는 제시간에 출발하셨고 그냥 쭉 운행했어도 되었을텐데도
굳이 고작 손님 한 명(저) 때문에 번거로우실텐데ㅠㅠ 다시 돌아서 정류장으로 오신 기사님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여기는 시골이라 버스가 많이 없고 배차간격도 커서
이 버스를 놓치면 다음 차는 30-40분 뒤에나 있어서
좀 막막했었거든요ㅠㅠ 진짜 너무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추가로 혹시나 말씀드리자면 이 지역은 해당시간대에 손님이 거의 없고, 이 날은 또 도로에 차도 없고 상대적으로 꽤 널널한 상황이어서 기사님께서 다시 돌아서 정류장으로 와주신거라 생각합니다.
(첫 출발을 하고 멀리 가신것도 아니었고 첫 출발하시고 한 20초-30초..? 만에 거의 바로 오셨어요)
잘은 모르지만 혹시라도 정상 운행경로에서 벗어났다고 기사님께 불이익이 가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같은 연휴에도 손님들의 발이 되어주시는 기사님 덕분에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천성관 기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