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71자 1975? 1793? 127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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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솔
조회Hit 581회 작성일Date 24-06-25 21:12
조회Hit 581회 작성일Date 24-06-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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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먼저 인사해 주시는 기사님도, 인사 받아주시는 기사님도 보기 힘들었는데
오늘 PM 7:00쯤 탄 버스에서 고개 돌려 눈까지 마주쳐주시며 인사해 주시는 기사님 덕분에 괜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 좋은 저녁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기사님 마음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매일매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 먼저 인사해 주시는 기사님도, 인사 받아주시는 기사님도 보기 힘들었는데
오늘 PM 7:00쯤 탄 버스에서 고개 돌려 눈까지 마주쳐주시며 인사해 주시는 기사님 덕분에 괜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 좋은 저녁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기사님 마음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매일매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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