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 133번 윤상현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셋별
조회Hit 796회 작성일Date 24-04-14 18:14
조회Hit 796회 작성일Date 24-04-14 18:14
본문
버스에서 잃어버린 지갑을 직접 저의 경비실에 찾아다 맡겨주셨어요 걱정이 엄청 많았는데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ㅠ 윤상현 기사님 감사드리고 칭찬합니다!
- 이전글Re: 707번 기사님 고맙습니다 24.04.23
- 다음글Re: 4월13일 133번 윤상현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