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번 3258 버스를 17:28분쯤 승차하였는데 정류장에 들어올때 부터 연석에 붙이시더라구요 그리고 탑승후 안녕하세요 라는 승무원님의 인사 보통 제가 먼저 인사를 하면 받아주시는대 승무원님 덕분에 탑승할때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류장에서 할머니 분 께서 탑승하셨는데 보통의 울산 시내버스는 바로 출발하는데 422번 기사님은 앉을때 까지 기다려 주시더라구요 울산 시내버스 대부분이 불친절한데 3258 기사님은 정말 안전하고 친절하게 운행 하셨습니다 기사님 성명은 못봤는데 시간대로 알수 있으니 전달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