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번 버스 기사님 감동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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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현
조회Hit 429회 작성일Date 24-12-24 17:59
조회Hit 429회 작성일Date 24-12-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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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17시 반쯤 출발한 114번 안경끼신 버스 기사님께서 고객님을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시더라구요
지켜보는 사람들 마저 웃게되고 저도 큰 감동 받았어요.
개편되고 고충겪는 할머니께 엄청 친절히 설명해주시더라구오~
개편되고 정신 없으실텐데 그런 와중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추운 겨울 기사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 따뜻해지는 거 같아요 ㅎㅎ 기사님도 추위 항상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되셔요~~
지켜보는 사람들 마저 웃게되고 저도 큰 감동 받았어요.
개편되고 고충겪는 할머니께 엄청 친절히 설명해주시더라구오~
개편되고 정신 없으실텐데 그런 와중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추운 겨울 기사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 따뜻해지는 거 같아요 ㅎㅎ 기사님도 추위 항상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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