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번 버스의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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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다훈
조회Hit 941회 작성일Date 23-11-1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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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월 10일 천상 19:15 출발 꽃바위 방면 범서중학교 정류장에서 19시 35분 쯤 승차, 굴화주공아파트 정류장에 19시 42분쯤 하차한 승객입니다
탑승하자마자 기사님께서 인사를 해주시고 저도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받아주었습니다
또한 하차벨을 누르자마자 정차 후 하차멘트 방송 눌러주시고 그 후 안전하게 하차했습니다
하차할 때도 인사를 해주시니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삭막한 분위기 속에서 친절 기사님은 매우 오랜만에(6년 정도) 보는 듯 하네요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1712호였고, 안경 쓴 젊은 기사님? 이셨습니다
탑승하자마자 기사님께서 인사를 해주시고 저도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받아주었습니다
또한 하차벨을 누르자마자 정차 후 하차멘트 방송 눌러주시고 그 후 안전하게 하차했습니다
하차할 때도 인사를 해주시니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삭막한 분위기 속에서 친절 기사님은 매우 오랜만에(6년 정도) 보는 듯 하네요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1712호였고, 안경 쓴 젊은 기사님? 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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