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2 2056번버스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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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희정
조회Hit 992회 작성일Date 23-11-20 00:08
조회Hit 992회 작성일Date 23-11-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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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9일 밤9시경 참바른병원 지나가는 버스기사님 칭찬해요.
손님들이 탈때도 내릴때도 완전히 정차후 내리시라는말 잊지않고 해주시고
밝은 얼굴과 친절한 목소리가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운전이라는 직업이 쉽지 않을텐데도 밝은미소 잃지않으시고 피곤하실만 한데도 책임감
있게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꼭
칭찬하고 싶어서 늦은시간이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아직 우리사회가 살만한 세상이 아닌가 싶어요~~~
기사님 항상 화이팅하시고 안전운행 부탁드립니다
손님들이 탈때도 내릴때도 완전히 정차후 내리시라는말 잊지않고 해주시고
밝은 얼굴과 친절한 목소리가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운전이라는 직업이 쉽지 않을텐데도 밝은미소 잃지않으시고 피곤하실만 한데도 책임감
있게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꼭
칭찬하고 싶어서 늦은시간이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아직 우리사회가 살만한 세상이 아닌가 싶어요~~~
기사님 항상 화이팅하시고 안전운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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