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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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연우
조회Hit 863회 작성일Date 23-10-18 02:26
조회Hit 863회 작성일Date 23-10-18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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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종종 막차로 집에 들어가시는데 잘 가셨는지 안부전화를 드리니 기사님 칭찬을 하셨어요.
말씀으론 막차면 사람들도 없고 빠르게 방지턱도 덜컥 하면서 넘는 경우가 많은데 112번 기사님은 방지턱도 조심스레, 출발 정차할 때도 천천히, 주행시에도 허리통증 없이 편하게 탔다고 하시네요.
통화목록을 찾아보니 10월16일 월요일 모화방향 농소1동행정복지센터에 23시30분쯤? 지나가셨을 것 같아요.
야근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회원가입하고 게시글을 적네요.
대신 감사인사드립니다~
말씀으론 막차면 사람들도 없고 빠르게 방지턱도 덜컥 하면서 넘는 경우가 많은데 112번 기사님은 방지턱도 조심스레, 출발 정차할 때도 천천히, 주행시에도 허리통증 없이 편하게 탔다고 하시네요.
통화목록을 찾아보니 10월16일 월요일 모화방향 농소1동행정복지센터에 23시30분쯤? 지나가셨을 것 같아요.
야근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회원가입하고 게시글을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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