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28분경 울산과학대학앞 304번(복합웰컴센터 방면) 1761호차 기사님

탑승 승객들에게 인사를 하셔서 칭찬합니다.
오랜만에 칭찬으로 돌아올 수 있었네요.

승객이 버스사나 각 직원 기사님 등에 무슨 원천적인 악감정이 있겠습니까, 다 잘 되고 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열심히 성실히 잘 하다 보면 좋은 날 오지 않을까요?? 제 생각입니다.

담당자분도 수고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