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번 <1940호> 최고의 기사님을 뵈었습니다!! 감사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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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선
조회Hit 319회 작성일Date 24-08-26 14:23
조회Hit 319회 작성일Date 24-08-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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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오후 2시 25분경 남운프라자앞 정류장 (천상출발-태화강역방면)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정류장에 차를 세우실때도 인도 연석 가까이에 차를 붙여주셔서 편하게 차에 오를수 있었습니다. 차에 오르니 목인사도 해주셨습니다. 버스에 오르는 승객 한명 한명 모두에게 목인사를 해주셨습니다.
또 룸미러로 승객이 자리에 앉는걸 확인하신후에 출발하셨습니다. 정류장에, 신호에 정차할때도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으셔서 조금의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주행하시는 동안 단 한차례의 급출발도 급정거도 과속도 없으셨고 커브구간 방지턱구간도 차내 승객들을 배려하며 조심히 운전해주셨습니다.
버스를 타려고 나서는 분들이 없는 정류장을 지나치실때는 혹시나 버스의 도착을 인지하지 못하셨을까를 대비하시는듯 아주작은 소리의 경적으로 버스도착을 알려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버스안과 밖의 승객들, 도로위 다른 운전자들을 살펴주시며 조심운전 안전운전 해주셨던 기사님...
기사님의 센스와 배려 덕분에 정말 편안히 목적지까지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사님 덕분에 행복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사님처럼 멋진 마인드로 운행하시는분들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울산시민이 버스를 이용하면서 덜 불편하고 더 안전해지면 좋겠습니다.
버스운행의 교육자료로 모범운행 참고자료로 기사님 운행방법이 쓰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정말 이상적인 운전이셨습니다. 최고십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진심으로 ^^
기사님이 운행하시는 버스 꼭 다시 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래오래 안전히 운행해주세요^^
무더위에 건강유의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기사님
정류장에 차를 세우실때도 인도 연석 가까이에 차를 붙여주셔서 편하게 차에 오를수 있었습니다. 차에 오르니 목인사도 해주셨습니다. 버스에 오르는 승객 한명 한명 모두에게 목인사를 해주셨습니다.
또 룸미러로 승객이 자리에 앉는걸 확인하신후에 출발하셨습니다. 정류장에, 신호에 정차할때도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으셔서 조금의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주행하시는 동안 단 한차례의 급출발도 급정거도 과속도 없으셨고 커브구간 방지턱구간도 차내 승객들을 배려하며 조심히 운전해주셨습니다.
버스를 타려고 나서는 분들이 없는 정류장을 지나치실때는 혹시나 버스의 도착을 인지하지 못하셨을까를 대비하시는듯 아주작은 소리의 경적으로 버스도착을 알려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버스안과 밖의 승객들, 도로위 다른 운전자들을 살펴주시며 조심운전 안전운전 해주셨던 기사님...
기사님의 센스와 배려 덕분에 정말 편안히 목적지까지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사님 덕분에 행복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사님처럼 멋진 마인드로 운행하시는분들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울산시민이 버스를 이용하면서 덜 불편하고 더 안전해지면 좋겠습니다.
버스운행의 교육자료로 모범운행 참고자료로 기사님 운행방법이 쓰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정말 이상적인 운전이셨습니다. 최고십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진심으로 ^^
기사님이 운행하시는 버스 꼭 다시 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래오래 안전히 운행해주세요^^
무더위에 건강유의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