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마을버스(우리버스[주]) 3508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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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영환
조회Hit 939회 작성일Date 23-09-2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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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마을버스(우리버스[주]) 3508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9월 22일 19시 25분경 LH2단지 호반베르디움 정거장에서 한 아주머니가 커다란 탤레비젼을 안고 탑승하였습니다. 택시를 잡지 못해 죄송하다며 탑승한 아주머닌 Tv가 넘어질까 조심조심하시고 손이 모자라 카드 결재도 못하고 계셨습니다. 결재하라고 재촉하지도 않고 함월고에서 내릴 까지 더더욱 조심해서 운전해 주셨으며 안전하게 내릴 수 있도록 천천히 내려도 된다고 안내해 주셨어요. 시민을 배려해 주시는 모습이 무척 따뜻했습니다. 칭찬하고 싶어 글올립니다. 기사님!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운전해 주세요.
9월 22일 19시 25분경 LH2단지 호반베르디움 정거장에서 한 아주머니가 커다란 탤레비젼을 안고 탑승하였습니다. 택시를 잡지 못해 죄송하다며 탑승한 아주머닌 Tv가 넘어질까 조심조심하시고 손이 모자라 카드 결재도 못하고 계셨습니다. 결재하라고 재촉하지도 않고 함월고에서 내릴 까지 더더욱 조심해서 운전해 주셨으며 안전하게 내릴 수 있도록 천천히 내려도 된다고 안내해 주셨어요. 시민을 배려해 주시는 모습이 무척 따뜻했습니다. 칭찬하고 싶어 글올립니다. 기사님!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운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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