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글 쓰고 싶어 회원가입까지 했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8갤아기 키우기 있는 아기엄마예요
다름아니라 신정시장 앞 횡단보도는 신호등이 없고
주정차들도 많아 조심히 건너야하는 길 입니다
오늘 아기 업고 유모차 끌며 횡단보도 앞에 서 있었는데
서광버스 기사님께서 건너가라며 웃으시며 정차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동받아 칭찬합시다 찾아왔어요
뒤에 차들도 있었는데 배려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 까만안경쓰신 기사님 이였어요!!
기사님 덕분에 기분 좋게 집으로 왔네요
기사님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함께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