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번 2768 챠량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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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슬기
조회Hit 801회 작성일Date 23-09-07 08:45
조회Hit 801회 작성일Date 23-09-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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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에 482번을 타서 기사님께 인사를 드렸는데 기분좋게 답인사를 해주셨는데,
버스에 승객들도 많았고 갈 길이 바빴을텐데 말한마디에 기분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사람이 많이 탔던지라 입구쪽이 많이 복잡했는데 승객분들을 향해 안쪽으로 이동해줄 것을 친절하게 부탁해주셔서 사람들이 이동을 했어요.
승객들을 향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기분좋았답니다.
어제 (9월6일) 오후 6시20분경 효청보건고등학교(모화방향)을 지나던 *영민 기사님입니다.
모든 울산시내버스기사님들 항상 안전운행하시고 힘내세요~^^
버스에 승객들도 많았고 갈 길이 바빴을텐데 말한마디에 기분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사람이 많이 탔던지라 입구쪽이 많이 복잡했는데 승객분들을 향해 안쪽으로 이동해줄 것을 친절하게 부탁해주셔서 사람들이 이동을 했어요.
승객들을 향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기분좋았답니다.
어제 (9월6일) 오후 6시20분경 효청보건고등학교(모화방향)을 지나던 *영민 기사님입니다.
모든 울산시내버스기사님들 항상 안전운행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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