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5005번(3081) 승무사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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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대규
조회Hit 1,362회 작성일Date 23-09-1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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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장으로 5005번 리무진을 처음타게 되었습니다. (12일 오전 7시 57분경 울산역방향 삼일초등학교앞 정류소를 지나간 5005번(3081))
저는 물론 승차하는 승객 한 분 한 분께 먼저 인사를 건내주셔서 기분좋았습니다.
생각도 못했는데 내릴 때 역시 안녕히가세요라는 말로 모든 분께 건내서 좋은 마음으로 하차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때부터 버스를 탔는데 요즘은 승무사원님들의 친절한 모습에 많이 변하고 있구나를 느낍니다.
아침부터 5005번 승무사원님의 친절한 인사로 기분좋아 이렇게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저는 물론 승차하는 승객 한 분 한 분께 먼저 인사를 건내주셔서 기분좋았습니다.
생각도 못했는데 내릴 때 역시 안녕히가세요라는 말로 모든 분께 건내서 좋은 마음으로 하차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때부터 버스를 탔는데 요즘은 승무사원님들의 친절한 모습에 많이 변하고 있구나를 느낍니다.
아침부터 5005번 승무사원님의 친절한 인사로 기분좋아 이렇게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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