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25일 화요일 율리에서 복합웰컴센터 방면으로 13시30분쯤 범서읍주민센터 지나가신 304번 젊은 기사님 칭찬합니다~~
버스 타는 승객 한명한명에게 반갑게 인사하실뿐만 아니라 내리는 고객 한명한명 놓치지않고 조심히가라고 인사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다고 엄마가 꼭 칭찬글 쓰고 싶다고하셔서 대신 글 올립니다. 요새 버스타면 먼저 인사해도 안받아 주시는 기사님들이 훨씬 많으신데 먼저 인사해주시고 내릴때도 안전하게 내려주시고 인사까지 해주셔서 기분 좋게 하차하셨다고 하시네요~
앞으로도 이런 기사님들이 더 많아지시면 좋겟어요!!
기사님 수고많으십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