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번 강변이편한8시45분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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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진숙
조회Hit 900회 작성일Date 23-06-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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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농수산물시장방면. 8시45분 강변이편한정류장에서
탑승했는데.. 어머니께서 너무 친절하셨다고
칭찬을 넘하셔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탑승했는데.. 어머니께서 너무 친절하셨다고
칭찬을 넘하셔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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