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기가 어려 항상 아기띠매고 아기랑 같이 버스를 타는데요 매번 958번 버스를 이용해 문센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버스기사님들이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인사 꼭 해주시고 다 앉으실때까지 기다려주십니다. 다른분들한테도 똑같이 친절하십니다.
또 내릴때도 항상 정차하고 저 내릴때까지 배려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인사도 꼭 해주신답니다.
아기도 예뻐해주시고 아기 에어컨바람 춥진않냐고 신경써주시고 정말 버스탈때마다 친절한기사님들 만날생각에 타기전부터 기분이좋습니다.
예전부터 계속 칭찬글쓰려고 하고있었는데 이제야 시간이 나서 써봅니다
958번 기사님들 진짜 한분도 빠짐없이 다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