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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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월숙
조회Hit 150회 작성일Date 25-11-10 17:13
조회Hit 150회 작성일Date 25-11-10 17:13
본문
오늘 128번 버스를 탔습니다.
저는 70 중반의 할머니입니다.
남목에서 강변벽산아파트로 아이 돌보는 일을 합니다
9월 척추 추간판 탈출 수술후 10월에 쉬고 11월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09:05 분(버스 번호 2803?) 정도 학성초등학교 앞에서 버스를 탔는데,너무나 감사하게도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사님께서 기다려 주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어쩌다 좀 느릿하면 버스가 흔들려 허벅지에 충격이 와서 도루묵이 되곤해서 며칠동안 고생해야 합니다.
꼭 감사하다고 전해 주세요
두서 없는 글 용서해 주세요.
간신히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70 중반의 할머니입니다.
남목에서 강변벽산아파트로 아이 돌보는 일을 합니다
9월 척추 추간판 탈출 수술후 10월에 쉬고 11월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09:05 분(버스 번호 2803?) 정도 학성초등학교 앞에서 버스를 탔는데,너무나 감사하게도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사님께서 기다려 주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어쩌다 좀 느릿하면 버스가 흔들려 허벅지에 충격이 와서 도루묵이 되곤해서 며칠동안 고생해야 합니다.
꼭 감사하다고 전해 주세요
두서 없는 글 용서해 주세요.
간신히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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