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은영
조회Hit 857회 작성일Date 23-02-18 15:51
조회Hit 857회 작성일Date 23-02-18 15:51
본문
2월18일 오후 2시 10분경 저희 어머니께서 대현 마을 회관에서 언양 임시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리셨는데..
버스 타실 때 친절하게 인사 하시구요
내리실 때도 " 혹시나 다칠수 있으니 의자에 앉아 계시다 버스 완전히 멈추면 천천히 내리세요"
무릎이 불편한 어머니께서 내리실 때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다고 하시네요
성함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버스 타실 때 친절하게 인사 하시구요
내리실 때도 " 혹시나 다칠수 있으니 의자에 앉아 계시다 버스 완전히 멈추면 천천히 내리세요"
무릎이 불편한 어머니께서 내리실 때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다고 하시네요
성함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 이전글Re: 246번 기사님 ! 23.02.27
- 다음글Re: 348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