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번 김용철 버스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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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진
조회Hit 861회 작성일Date 23-01-0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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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객 337번 버스기사 김용철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울산의 번영사거리 정류장(삼남신화 방면)에서 1월 4일 16시 40분경 337번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치과를 다녀온 후라 저는 몸에 착용하고있던 액세서리 (금목걸이) 를 주머니에 넣은 상태로 버스를 탑승했고 , 17시 15분경 현대2차아파트에서 하차를 했습니다. 내린 순간 저는 주머니에 있던 금목걸이를 찾아보았지만 없는걸 인지 하였습니다. 다음날 울산여객에 전화를 하여 버스종점(삼남신화)사무실 번호를 알아내어 전화를 했습니다. 사무실 직원분의 금목걸이 분실물이 있다는 말씀을듣고 당일 사무실로 가서 분실물을 찾고 김용철 기사님과 통화를 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금목걸이는 신분증 처럼 개인정보가 적혀 있지도 않은 물품이고 고가의 물품이였기 때문에 말 없이 가져간다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인데 김용철 기사님의 양심과 분실물을 찾아주시는 고단한 노력에 정말 감사함과 칭찬을 드리고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울산의 번영사거리 정류장(삼남신화 방면)에서 1월 4일 16시 40분경 337번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치과를 다녀온 후라 저는 몸에 착용하고있던 액세서리 (금목걸이) 를 주머니에 넣은 상태로 버스를 탑승했고 , 17시 15분경 현대2차아파트에서 하차를 했습니다. 내린 순간 저는 주머니에 있던 금목걸이를 찾아보았지만 없는걸 인지 하였습니다. 다음날 울산여객에 전화를 하여 버스종점(삼남신화)사무실 번호를 알아내어 전화를 했습니다. 사무실 직원분의 금목걸이 분실물이 있다는 말씀을듣고 당일 사무실로 가서 분실물을 찾고 김용철 기사님과 통화를 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금목걸이는 신분증 처럼 개인정보가 적혀 있지도 않은 물품이고 고가의 물품이였기 때문에 말 없이 가져간다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인데 김용철 기사님의 양심과 분실물을 찾아주시는 고단한 노력에 정말 감사함과 칭찬을 드리고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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