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 133번 윤상현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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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셋별
조회Hit 741회 작성일Date 24-04-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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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잃어버린 지갑을 직접 저의 경비실에 찾아다 맡겨주셨어요 걱정이 엄청 많았는데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ㅠ 윤상현 기사님 감사드리고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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