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 233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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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희
조회Hit 1,234회 작성일Date 22-05-28 17:55
조회Hit 1,234회 작성일Date 22-05-28 17:55
본문
금일(5.28) 오후 5시20분경
병영사거리(40506) 정차하고 북구청방면으로 출발하신
233번(울산71 자2201) 기사님을 칭찬하고싶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가장 불편하고 불안하게 생각한 부분이
급출발과 급정거 입니다.
여기에 더해 하차시에 기사님들이 문닫는 버튼을 일찍 누르시는건지 거의 모든 버스가 정거장에 도착해서 뒷문이 열림과 동시에 닫힘알림음이 들립니다.
그래서 승하차시 특히, 하차시 제때 못내릴까봐 차량 정차전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좌석에서 일어서느라 비틀대고 다칠뻔한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 233번 기사님은 급출발,급정거를 하지 않으신건 당연하고
앞 차 없이 뻥뚫린 도로를 달리실때도 과속하지 않으시고 안전운전해주셨습니다.
또 마지막 하차고객이 끝 계단을 밟기 전까지 거울로 뒤를 계속 살피셨고 문닫힘 알림도 그때서부터 들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안전하게 버스가 정차해서부터 좌석에서 일어서 하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승차 시간이었지만 너무 편안했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 글을 작성합니다.
같은 서비스직 종사자로서 기사님의 넓은 시야, 섬세한 운영에 감동했습니다.
다른 시내버스 기사님들도 꼭 233번 기사님처럼 안전운전, 특히! 사고가 날수있는 승하차 시점에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운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병영사거리(40506) 정차하고 북구청방면으로 출발하신
233번(울산71 자2201) 기사님을 칭찬하고싶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가장 불편하고 불안하게 생각한 부분이
급출발과 급정거 입니다.
여기에 더해 하차시에 기사님들이 문닫는 버튼을 일찍 누르시는건지 거의 모든 버스가 정거장에 도착해서 뒷문이 열림과 동시에 닫힘알림음이 들립니다.
그래서 승하차시 특히, 하차시 제때 못내릴까봐 차량 정차전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좌석에서 일어서느라 비틀대고 다칠뻔한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 233번 기사님은 급출발,급정거를 하지 않으신건 당연하고
앞 차 없이 뻥뚫린 도로를 달리실때도 과속하지 않으시고 안전운전해주셨습니다.
또 마지막 하차고객이 끝 계단을 밟기 전까지 거울로 뒤를 계속 살피셨고 문닫힘 알림도 그때서부터 들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안전하게 버스가 정차해서부터 좌석에서 일어서 하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승차 시간이었지만 너무 편안했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 글을 작성합니다.
같은 서비스직 종사자로서 기사님의 넓은 시야, 섬세한 운영에 감동했습니다.
다른 시내버스 기사님들도 꼭 233번 기사님처럼 안전운전, 특히! 사고가 날수있는 승하차 시점에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운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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