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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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주
조회Hit 1,126회 작성일Date 22-06-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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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어머니께서 오후 1시 55분쯤 공암입구에서 411번 버스를 친구 분들과 타시고 학성공원에서 내리셨는데
버스를 탈 때 기사님이 반갑게 인사도 해주시고 운행하는 동안 에어컨도 틀어주셔서 한낮의 무더위에 버스가 시원하고 좋았다고 하시면서
내릴 때까지 기사님 덕분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셨다며 기사님 칭찬을 하셔서 글 올립니다.
버스를 탈 때 기사님이 반갑게 인사도 해주시고 운행하는 동안 에어컨도 틀어주셔서 한낮의 무더위에 버스가 시원하고 좋았다고 하시면서
내릴 때까지 기사님 덕분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셨다며 기사님 칭찬을 하셔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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