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번1948호 20시25분 버스기사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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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지민
조회Hit 1,377회 작성일Date 22-05-04 21:26
조회Hit 1,377회 작성일Date 22-05-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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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특이하고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257번 버스 기사님이 한순간 택시 기사분이 되어주신 느낌이랄까?
그정도로 친절하시고 좋더라고요~
257번 기사님 오늘 하루 감사했습니다!!
기사님 덕분에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한거 같네요ㅎㅎ
다음에 또 뵙으면 좋겠습니다~!
257번 버스 기사님이 한순간 택시 기사분이 되어주신 느낌이랄까?
그정도로 친절하시고 좋더라고요~
257번 기사님 오늘 하루 감사했습니다!!
기사님 덕분에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한거 같네요ㅎㅎ
다음에 또 뵙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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