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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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서현
조회Hit 1,223회 작성일Date 22-04-22 19:29
조회Hit 1,223회 작성일Date 22-04-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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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18:40쯤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133번 버스를 탔는데 금요일 더욱 피곤한 퇴근길..기사님이 운전을 너무 부드럽게 해주셔서 편안하게 퇴근할수있었습니다!!
시간에 쫓겨 급하게 운전하시거나 습관적으로 급정지,급출발하시는 기사님들이 많은데 기사님은 하차할때까지 승객들이 모두 편안하게 운전 해주셨어요
앞으로도 지친 시민들의 편안한 발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했습니다~~^^
울산71자3250 / 김광수 기사님 이신듯하네요
시간에 쫓겨 급하게 운전하시거나 습관적으로 급정지,급출발하시는 기사님들이 많은데 기사님은 하차할때까지 승객들이 모두 편안하게 운전 해주셨어요
앞으로도 지친 시민들의 편안한 발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했습니다~~^^
울산71자3250 / 김광수 기사님 이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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