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버스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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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예원
조회Hit 1,330회 작성일Date 22-03-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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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도 잘 안되고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 기분이 울적했었는데요
일요일 비오는 날이라 더 우울했던거 같아요
133 버스를 타는데 기사님의 밝은 인사 소리와 웃는 얼굴에 기분이 좋아졌네요!!
오늘 비도 오고 많이 힘드실 텐데 이렇게 손님 한분한분 인사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저도 내릴때 크게 인사하고 싶었는데 부끄러움이 많아서 그냥 꾸벅하고 내렸네요
일요일 12시 30분 꽃바위로 향하는 3252 번 버스 기사님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일요일 비오는 날이라 더 우울했던거 같아요
133 버스를 타는데 기사님의 밝은 인사 소리와 웃는 얼굴에 기분이 좋아졌네요!!
오늘 비도 오고 많이 힘드실 텐데 이렇게 손님 한분한분 인사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저도 내릴때 크게 인사하고 싶었는데 부끄러움이 많아서 그냥 꾸벅하고 내렸네요
일요일 12시 30분 꽃바위로 향하는 3252 번 버스 기사님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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