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2번, 5002번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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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도건
조회Hit 1,861회 작성일Date 21-11-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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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날짜는 두 노선 다 동일하게도 11월 1일 이며,
1. 오후 2시 35~42분 사이(932번)에 일산해수욕장에서 울산대교전망대까지, 내려올 때(울산대교전망대 오후 6시 10분 출발)에는 울산대교전망대에서 일산새마을금고까지 탑승하였으며
그 날의 기사님은 흔쾌하시게도 승.하차 시에 친절하게 인사를 하셨으며 정속주행을 하셨는지 편안하게 울산대교전망대에 잠시라도 갔다올 수가 있었습니다^^
2. 저녁 7시 05~12분 사이(5002번)에 일산해수욕장에서 울산역까지 탑승하였습니다.
그날에는 승차 시와 하차 시에 인사를 받으신 점은 좋았으나
무엇보다도 시내구간에서는 정속주행을, 자동차전용도로 구간에서는 선 넘지 않는 시원한 주행을 하신 덕에 일단 첫번째이자 마지막인(?) 경유지인 울산역까지 갈 수가 있었습니다.
3. 암튼 안전하게 운전을 해주신 932번 기사님과 5002번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오후 2시 35~42분 사이(932번)에 일산해수욕장에서 울산대교전망대까지, 내려올 때(울산대교전망대 오후 6시 10분 출발)에는 울산대교전망대에서 일산새마을금고까지 탑승하였으며
그 날의 기사님은 흔쾌하시게도 승.하차 시에 친절하게 인사를 하셨으며 정속주행을 하셨는지 편안하게 울산대교전망대에 잠시라도 갔다올 수가 있었습니다^^
2. 저녁 7시 05~12분 사이(5002번)에 일산해수욕장에서 울산역까지 탑승하였습니다.
그날에는 승차 시와 하차 시에 인사를 받으신 점은 좋았으나
무엇보다도 시내구간에서는 정속주행을, 자동차전용도로 구간에서는 선 넘지 않는 시원한 주행을 하신 덕에 일단 첫번째이자 마지막인(?) 경유지인 울산역까지 갈 수가 있었습니다.
3. 암튼 안전하게 운전을 해주신 932번 기사님과 5002번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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