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 버스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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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하
조회Hit 3,463회 작성일Date 21-07-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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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금요일에 357버스를 언양 터미널에서 오후 1시 45분 쯤에 탔습니다.
버스에 오르기 전에 기사님께 목적지를 확인하고 버스를 타고 가다 잠이 들었어요.
내려야 할 정류장이 되자 기사님께서 내려야 한다고 말해주셔 정류장을 놓치지 않고 무사히 내릴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 친절 덕분에 해야 할 일을 무사히 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에 오르기 전에 기사님께 목적지를 확인하고 버스를 타고 가다 잠이 들었어요.
내려야 할 정류장이 되자 기사님께서 내려야 한다고 말해주셔 정류장을 놓치지 않고 무사히 내릴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 친절 덕분에 해야 할 일을 무사히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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