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11시 20분경 대공원호반베르디움 지나던 134번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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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충희
조회Hit 3,547회 작성일Date 20-08-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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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11시 20분경에 대공원호반베르디움을 지나던 134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율리공영차고지에서 꽃바위까지 가는 노선입니다)
버스 안에서 갑자기 현기증이 나서 쓰러질뻔했는데, 기사님이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시고 개인 양산까지 챙겨주시면서
현대백화점 앞에서 내리게 됬던 임산부에요^^
덕분에 잠시 정신차리고 택시타고 바로 병원에 갔고, 지금은 이상없이 잘 있습니다
처음 그런 일을 겪어서 너무 놀랐는데 기사님의 배려와 대처 덕분에 무사히 병원에 갈 수 있었어요
직접 뵙고 감사인사 드리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서 이렇게나마 글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친절한 배려 정말 감사합니다!!
(율리공영차고지에서 꽃바위까지 가는 노선입니다)
버스 안에서 갑자기 현기증이 나서 쓰러질뻔했는데, 기사님이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시고 개인 양산까지 챙겨주시면서
현대백화점 앞에서 내리게 됬던 임산부에요^^
덕분에 잠시 정신차리고 택시타고 바로 병원에 갔고, 지금은 이상없이 잘 있습니다
처음 그런 일을 겪어서 너무 놀랐는데 기사님의 배려와 대처 덕분에 무사히 병원에 갈 수 있었어요
직접 뵙고 감사인사 드리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서 이렇게나마 글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친절한 배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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