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번 버스(71자 1933) 박민우 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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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라희
조회Hit 3,488회 작성일Date 20-11-30 14:50
조회Hit 3,488회 작성일Date 20-11-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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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30일 오후 12시 30분경 꽃바위 방면
운행되었던 108번 버스(71자 1933) 박민우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다리가 편찮으신 아주머니 승객께서 지팡이를 짚고 버스에 탑승하셨는데
그 아주머니께서 버스카드를 찍고 안전히 자리에 앉으실때까지
룸미러로 확인하시고 기다려주셨습니다.
늘 급출발,급정거 하는 버스들에 어느새 익숙해버린것인지
불편한 승객을 최대한 배려해주시는 기사님께 너무 감명받아
칭찬글 써드려야겠다 싶어 일부러 내리기전에
성함을 눈에 익혀뒀습니다.
또한 버스 승객이 내리기도 전에 문 열자마자
버스 문 닫힘 버튼을 눌러 버리시는
수많은 버스 기사님들 덕분에 항상 문 닫히려는 경보음 삐소리 들으며
문 닫힐까봐 쫓기듯이, 항상 급히 내리기 일쑤였는데
박민우 기사님은 모든 승객이 정확히 내린 후에야 문 닫으셨습니다.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시며 안전운전,
배려 운행하시는 박민우 기사님의 버스를 타고 내리며,
이때까지 울산 버스를 탈때 느끼지 못했던 배려와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박민우 기사님께서 안전운전 해주신 덕분에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울산 시민들을 위한 편안하고 안전한,
또한 몸이 불편한 승객들을 위한 배려있는 운행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운행되었던 108번 버스(71자 1933) 박민우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다리가 편찮으신 아주머니 승객께서 지팡이를 짚고 버스에 탑승하셨는데
그 아주머니께서 버스카드를 찍고 안전히 자리에 앉으실때까지
룸미러로 확인하시고 기다려주셨습니다.
늘 급출발,급정거 하는 버스들에 어느새 익숙해버린것인지
불편한 승객을 최대한 배려해주시는 기사님께 너무 감명받아
칭찬글 써드려야겠다 싶어 일부러 내리기전에
성함을 눈에 익혀뒀습니다.
또한 버스 승객이 내리기도 전에 문 열자마자
버스 문 닫힘 버튼을 눌러 버리시는
수많은 버스 기사님들 덕분에 항상 문 닫히려는 경보음 삐소리 들으며
문 닫힐까봐 쫓기듯이, 항상 급히 내리기 일쑤였는데
박민우 기사님은 모든 승객이 정확히 내린 후에야 문 닫으셨습니다.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시며 안전운전,
배려 운행하시는 박민우 기사님의 버스를 타고 내리며,
이때까지 울산 버스를 탈때 느끼지 못했던 배려와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박민우 기사님께서 안전운전 해주신 덕분에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울산 시민들을 위한 편안하고 안전한,
또한 몸이 불편한 승객들을 위한 배려있는 운행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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