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7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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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혁
조회Hit 3,169회 작성일Date 20-10-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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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9일 오전 5시 15분 노포행 출발 버스 1137번 기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평소보다 조근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출근길 버스 시간에 맞추려고 후다닥 뛰어오느라 마스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버스 시간이 촉박하여 편의점을 찾을수 없어 외투에 달린 모자를 스고 지퍼를 끝까지 올려 입을 가려 탑승을 했는데 그걸 보신 기사님이 마스크를 하나 건네주셨습니다.
직장이 부산이라 버스 시간을 놓치면 업무 시간을 맞출 수 없는데, 마스크를 건네 주셔서 무사히 출근하여 근무하고 있네요.
1137번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보다 조근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출근길 버스 시간에 맞추려고 후다닥 뛰어오느라 마스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버스 시간이 촉박하여 편의점을 찾을수 없어 외투에 달린 모자를 스고 지퍼를 끝까지 올려 입을 가려 탑승을 했는데 그걸 보신 기사님이 마스크를 하나 건네주셨습니다.
직장이 부산이라 버스 시간을 놓치면 업무 시간을 맞출 수 없는데, 마스크를 건네 주셔서 무사히 출근하여 근무하고 있네요.
1137번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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