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4일 오후 11시10분경 울산대학교를 지나던 401번 버스기사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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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성진
조회Hit 4,121회 작성일Date 20-07-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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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4일 오후 11시10분쯤에 울산대학교를 지나던 401번 버스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에 민감한상황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당당하게 전화통화를하며 탑승한 개념을 상실한 여자승객을 향해 마스크를 쓰라고 하며 다른승객의 권리를 챙겨주신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무엇보다 해당 승객은 자신만 생각하고 15분가량 자신이 하차할때까지 다른승객에게 들리도록 큰소리로 통화하며 기사를 15분내내 욕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사님은 어떠한 불미스러운일없이 이를 견뎌가며 버스를 운행하였습니다.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이고 미개한 승객의 탑승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무를 다한 401번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에 민감한상황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당당하게 전화통화를하며 탑승한 개념을 상실한 여자승객을 향해 마스크를 쓰라고 하며 다른승객의 권리를 챙겨주신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무엇보다 해당 승객은 자신만 생각하고 15분가량 자신이 하차할때까지 다른승객에게 들리도록 큰소리로 통화하며 기사를 15분내내 욕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사님은 어떠한 불미스러운일없이 이를 견뎌가며 버스를 운행하였습니다.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이고 미개한 승객의 탑승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무를 다한 401번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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