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번 남성여객 버스기사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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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연
조회Hit 947회 작성일Date 23-11-15 16:32
조회Hit 947회 작성일Date 23-11-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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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5일 817번 남성여객 1868번 기사님을 칭찬 해드립니다.(안경 낀 젊은남자분이던데 이름을 못봤어요)
오늘 아침 8시 20분경 문수경기장에서(율리공영차고지방면) 하차한 사람입니다.
기사님께서 탑승하시는 분들에게 빠짐없이 친절하게 안녕하세요 인사해주시고 승객들이 정류소에서 하차할 때도
안녕히가세요 하고 밝게 인사를 해주시더라고요.
문을 닫고 출발할때는 손잡이를 꼭 잡아달라는
당부의 말도 해주시고요. 버스를 자주 애용하는데
보기드문 친절한 기사님이라 기억에 남고 출근길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꼭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 8시 20분경 문수경기장에서(율리공영차고지방면) 하차한 사람입니다.
기사님께서 탑승하시는 분들에게 빠짐없이 친절하게 안녕하세요 인사해주시고 승객들이 정류소에서 하차할 때도
안녕히가세요 하고 밝게 인사를 해주시더라고요.
문을 닫고 출발할때는 손잡이를 꼭 잡아달라는
당부의 말도 해주시고요. 버스를 자주 애용하는데
보기드문 친절한 기사님이라 기억에 남고 출근길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꼭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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