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7번 기사님(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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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JG
조회Hit 230회 작성일Date 24-09-0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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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탔는데 기사님께서 차량내부가 춥지않냐면서 추우면 말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날이 많이 습했고 유리창에 습기가 차서 제거한다고 에어컨을 세게 틀고있었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습하지않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물으셨던 것 같은데 세심한 배려 감사드리고 안전운전하세요.
9일 06시 17분경 북구청남문(26341)지나는 847번 버스였습니다.
날이 많이 습했고 유리창에 습기가 차서 제거한다고 에어컨을 세게 틀고있었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습하지않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물으셨던 것 같은데 세심한 배려 감사드리고 안전운전하세요.
9일 06시 17분경 북구청남문(26341)지나는 847번 버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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