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3번 버스 3078 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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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민하
조회Hit 137회 작성일Date 24-11-03 15:15
조회Hit 137회 작성일Date 24-11-03 15:15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 탄 5003번 버스에
어떤 승객분이 들고 타신 말린 생선이 바짝 마르지 않았는지
차량 내 냄새가 진동하는 상황이었는데,
기사님께서 그 분과 다른 승객들 모두 불쾌해하지 않도록
웃으면서 부드럽게 말씀해주셔서 보기 좋고 감사했습니다!
오늘 탄 5003번 버스에
어떤 승객분이 들고 타신 말린 생선이 바짝 마르지 않았는지
차량 내 냄새가 진동하는 상황이었는데,
기사님께서 그 분과 다른 승객들 모두 불쾌해하지 않도록
웃으면서 부드럽게 말씀해주셔서 보기 좋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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