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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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민찬
조회Hit 110회 작성일Date 24-11-07 22:32
조회Hit 110회 작성일Date 24-11-07 22:32
본문
화산 119센터에서 9시 50분쯤 퇴근길에 휴대폰 뒤에 카드를 항상 꼽고 다녔는데 분실됬는지 없더군요..
카드 분실 우려로 가방에 지폐나 동전을 보관해서 다녔는데 1500원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수락 아니면 거절아니시겠냐.. 생각에 여쭤 보았습니다 바로 수락 해주시고 탑승 허락해주시던구요..
저는 탑승도 고마운데 화도 안내시고 늦은 밤인데도 밝은 톤으로 수락 해주셔서 오늘 작업 했던 스트레스와 육체긴장감이 다 풀렸습니다..
얼굴은 제가 기억이 나지않아 안경을 끼셨는지 안끼셨는지 모르겠지만 기사님이 두분 계시더군요 .. 양희덕 기사님이 맞으시면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가 덕분에 긴장과 스트레스 육체피로가 풀리는 하루였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다음에 2번찍을게용
카드 분실 우려로 가방에 지폐나 동전을 보관해서 다녔는데 1500원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수락 아니면 거절아니시겠냐.. 생각에 여쭤 보았습니다 바로 수락 해주시고 탑승 허락해주시던구요..
저는 탑승도 고마운데 화도 안내시고 늦은 밤인데도 밝은 톤으로 수락 해주셔서 오늘 작업 했던 스트레스와 육체긴장감이 다 풀렸습니다..
얼굴은 제가 기억이 나지않아 안경을 끼셨는지 안끼셨는지 모르겠지만 기사님이 두분 계시더군요 .. 양희덕 기사님이 맞으시면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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