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이용자들 탄소 감소 시키는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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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경
조회Hit 264회 작성일Date 25-01-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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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우선시 한다는 울산은 왜 전기버스와 수소버스에 이렇게 늦게 움직이는지. 울산도 전기버스가 보이지만 타도시는 경유버스를 찾기가 힘들다. 타 도시에 가면 이미 노후버스에서 반짝반짝 전기버스로 바뀐지 오래이다. 창원을 예를들면 요금기에 카드를 대면 '탄소 줄임' 이라는 음성이 나온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 전기버스를 타서 이산화탄소 배출이 되지 않았기에 환경에 기여했다고 칭찬하는 것이다. 나도 버스타면서 '감사합니다' 가 아닌 '탄소줄임' 을 듣고 싶다. 버스타면서 서민들을 길거리에 서있게 하지 않는 정책은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 하지 않았기에 27년동안 대중교통은 외면당했고 그 결과 길거리엔 승용차로 포화상태이다. 트램으로 대중교통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데 먼저 울산은 버스가 먼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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