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일) 08:30 구영리~ 공업탑 운행하신 543번 버스 기사님 인사성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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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인근
조회Hit 109회 작성일Date 25-08-10 12:48
조회Hit 109회 작성일Date 25-08-1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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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음주했을때는 버스를 이용하는 직장인으로서
먼저 탑승하는 승객에게 인사를 건네는 버스 기사님을 만나기는 참 드문일 입니다.
8/10(일) 08:30분경 무거위브자이 아파트 옆 정류장에서 남성여객(주) 543번 버스를 탑승했는데
젊은 기사님이 부담스럽지 않은 목소리로 건넨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삿말은
무더위 날려버릴 정도로 유쾌한 경험입니다. 또 하차 승객에도 '안녕히 가세요' 라며
꼬박꼬박 인사를 먼저해 젊은 승객들 몇분은 "수고하세요. 고맙습니다" 라고 답례했습니다.
오고가는 인사로 서로의 힘찬 아침을 응원하는 분위기는 친절한 기사님 덕분입니다.
물론 편안하게 하차 할수 있도록 완전히 정차한 후에 좌석에서 일어나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승객을 배려하는 안전운전하셨습니다.
먼저 탑승하는 승객에게 인사를 건네는 버스 기사님을 만나기는 참 드문일 입니다.
8/10(일) 08:30분경 무거위브자이 아파트 옆 정류장에서 남성여객(주) 543번 버스를 탑승했는데
젊은 기사님이 부담스럽지 않은 목소리로 건넨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삿말은
무더위 날려버릴 정도로 유쾌한 경험입니다. 또 하차 승객에도 '안녕히 가세요' 라며
꼬박꼬박 인사를 먼저해 젊은 승객들 몇분은 "수고하세요. 고맙습니다" 라고 답례했습니다.
오고가는 인사로 서로의 힘찬 아침을 응원하는 분위기는 친절한 기사님 덕분입니다.
물론 편안하게 하차 할수 있도록 완전히 정차한 후에 좌석에서 일어나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승객을 배려하는 안전운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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