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06버스, 958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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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기
조회Hit 395회 작성일Date 24-08-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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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2일 21시34분출발예정버스
어플상 차량번호 2806
장난칩니까?
버정에서 기다리면서 버스오길래 뚫어지게보고있었는데
버스 불도안키고 문도안열고 정면에서는. 버스 번호 확인이안되는데
옆으로 지나칠때 106번 버스번호 확인해서 벌떡일어나서 손까지흔들었는데
좌회전 신호상태였는데 무시하고 그냥 신회받고 지나치는거 뭡니까?
그러면서 기다리는 승객은 무시하고 지나친다음에 버스불키면서 가버리는건 뭡니까?
이건뭐 차고지에서부터 무정차로 그냥 지나칩니까?
그리고 Soil정문(노선상정문이고, 동문거쳐서가는 건설문인데) 여기 21시10분경
덕하역으로 가는 방향 958버스 어두워서 안보이는거 이해하지만 핸드폰 불빛으로 매번 손흔드는데
정류장 지나쳐서 정차하는건 태반이고 매번 버스 안보고 지나친다음 세우거나 또는 무정차로 지나는 버스가 너무많아서 짜증나는데 진짜 정도껏합시다, 참는거도 한계가있습니다,
어플상 차량번호 2806
장난칩니까?
버정에서 기다리면서 버스오길래 뚫어지게보고있었는데
버스 불도안키고 문도안열고 정면에서는. 버스 번호 확인이안되는데
옆으로 지나칠때 106번 버스번호 확인해서 벌떡일어나서 손까지흔들었는데
좌회전 신호상태였는데 무시하고 그냥 신회받고 지나치는거 뭡니까?
그러면서 기다리는 승객은 무시하고 지나친다음에 버스불키면서 가버리는건 뭡니까?
이건뭐 차고지에서부터 무정차로 그냥 지나칩니까?
그리고 Soil정문(노선상정문이고, 동문거쳐서가는 건설문인데) 여기 21시10분경
덕하역으로 가는 방향 958버스 어두워서 안보이는거 이해하지만 핸드폰 불빛으로 매번 손흔드는데
정류장 지나쳐서 정차하는건 태반이고 매번 버스 안보고 지나친다음 세우거나 또는 무정차로 지나는 버스가 너무많아서 짜증나는데 진짜 정도껏합시다, 참는거도 한계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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