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22번 버스기사 안전교육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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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산사람81
조회Hit 1,302회 작성일Date 22-01-0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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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번 버스를 매일 이용하는데 오늘 사고 날뻔해서 글 올립니다
122번 (차 번호 3218) 버스기사가 승객이 타지도 않았는데 출발하려고 했습니다.
차가 덜컹거렸고 이러다 다칠 거 같아 기사에게 말하니 "빨리빨리 타소" 이렇게 말하네요
이러다 다치면 버스기사 책임 아닌가요?
버스가 그렇게 빨리 출발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왜 승객들한테 빨리 타라고 훈계실입니까? 겨울철이라 바닥도 미끄러운데요
버스회사 관계자는 기사들 안전교육과 인성교육 꼭 시켜주시고 다시는 이런 일이 안 생기도록 해주세요
울산시 버스 담당자 님도 AI 같은 답변 말고 버스회사에 확실히 전달 부탁드립니다
122번 (차 번호 3218) 버스기사가 승객이 타지도 않았는데 출발하려고 했습니다.
차가 덜컹거렸고 이러다 다칠 거 같아 기사에게 말하니 "빨리빨리 타소" 이렇게 말하네요
이러다 다치면 버스기사 책임 아닌가요?
버스가 그렇게 빨리 출발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왜 승객들한테 빨리 타라고 훈계실입니까? 겨울철이라 바닥도 미끄러운데요
버스회사 관계자는 기사들 안전교육과 인성교육 꼭 시켜주시고 다시는 이런 일이 안 생기도록 해주세요
울산시 버스 담당자 님도 AI 같은 답변 말고 버스회사에 확실히 전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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