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고객의견
  • 대중교통불편신고
  • 고객의견

    울산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에 관한 정보가 있는 공간입니다

    대중교통불편신고

    울산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에 관한 정보가 있는 공간입니다

    불편 신호 대기중 승객을 안 태우려는게 훤히 보이는 기사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여정민
    조회Hit 691회   작성일Date 23-08-23 05:59

    본문

    ①  불편을 겪은 날짜+시간+정류소명+내용
    2023년 8월 23일 오전 5시 40분 동울산우체국정류소
    ②  (승차한 정류소or하차한 정류소)+진행방향
    꽃바위에서 출발해서 동울산우체국정류소
    ③  노선번호or차량번호
    127번 버스
    ※ 제발 제발 제발! 시간 작성 시 오전/오후 표기 필수 기재(오후는 24시간제 사용 가능, 오전은 혼란이 있어 24시간제 접수되지 않습니다.)
    ※ 정류소명 대신 정류소 번호 기재 가능
    ※ 필수 기재하셔서 민원 접수에 불이익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울산 버스는 유독 기사님들이 작정이라도 한 듯 줄줄이 소세지처럼 줄 지어서 다니는 것 같습니다.

    사진상 3차로에서 승객을 태워야 하는 127번 버스가
    2차로로 진입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신호등 건너고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는 시간동안 빨간불이라
    줄줄이 소세지 버스 3번째는 주로 버스정류장쪽에 위치하게 되는데 승겍 안 태우려고 2차로로 바로 진입하더라구요.

    요즘 유독 이런 기사님들이 자주 보이길래 글 올려봅니다.

    버스비도 전국 최대금액으로 내고 있는데 서비스는 좋아지는게 전혀 보이지 않고 회사 이득만 챙겨서 되겠습니까?

    버스비가 오른 만큼 승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라도 보답해야 하는게 맞지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