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8월19일 율리발 대왕암행 124번 오후9시35분차량

오늘 축구경기가 있어 사람들이 124번에도 많이 탑승했었는데 기사가 타는 승객들한테 짜증을 내고 승객분들이 타 계단에 올라서지도 않았는데 급출발하고 신호때문에 빨리빨리 타라하고 그리고 또 욕하고 밖에 더워서 땀이 나는데 기사가 승객분들한테 땀 냄새난다고 시비를걸고 승객분들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으면서 위협하고 계속 시비걸고 막탕이라 기사가 빨리 퇴근하고 싶어서 그런거같은데 제발 승객안전 위협하고 시비걸고 그러지 맙시다 승객들 다치게 하고 싶었나요!!??? 이건 진짜 시민들의 발인 버스를 모는 기사로서 매우 잘못된 행동인거 같습니다. 버스운전을 하면서 승객 안전 등도 책임져야하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ㅋ 차번호: 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