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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에 관한 정보가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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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1월 1일 23:35 경 병영 통과한 1147번, 당시 2018호 기사 보십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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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진혁
    조회Hit 1,000회   작성일Date 22-01-01 23:49

    본문

    이제 울산 버스가 손님한테 미리 가서 서 있으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시대가 됐네요?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하면 안전하게 하차하라는건 기본 상식 아닙니까?

    미리 뒷문에 가서 서 있지 않았다고 손님 면박주는 기사님^^

    그렇게 당당하게 요구하는 서비스정신 썩어빠진 당신,

    살면서 당신같이 뻔뻔한 기사는 처음봤습니다.


    손님보고 미리 뒷문에 가서 서 있으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게 울산버스의 기초입니까?

    이 글 올라와서 너무나 억울하면 고소를 하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하세요ㅋ

    당시 차내cctv 떠 놓아두고 싶으시면 떠 놓으세요.

    없는 일을 지어내서 민원을 접수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다양한 창구를 통해서 당신의 이런 무자비한 서비스 행태가 개선될 때 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국토부 / 울산시 / 운송조합 / 국회 등 민원 실시하였으며,

    사안을 면밀히 판단한 후 중부경찰서에 고발조치 검토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언론에도 사안을 전달하겠습니다.


    아무리 난폭운전하고 무정차통과를 해도 그럴수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이해하려 했으나

    손님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해야 할 울산버스 기사들이 손님한테 오히려 면박주는 시대가 2022년부터 펼쳐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