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82번 손 흔들었는데 무시하고 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희진
조회Hit 1,025회 작성일Date 22-01-01 22:28
조회Hit 1,025회 작성일Date 22-01-01 22:28
본문
수고하십니다.
무정차때문에 불쾌하여 민원을 남깁니다.
1월 1일
밤 10시 20-25분 경
현대해상 정류장 태화강역 방면입니다.
(목화예식장일수도 있음 정확히 기억이안남 ㅠ)
712번 뒤에 482번 있었고
712 승객들 승차하길래 뛰어서 정류장까지 갔고
712 출발하고 482가 정류장에 들어와서 손짓했으나 무시하고 감.
제 위치는 정류장 밖이 아니었고 딱 정류장이었습니다.
712 뒤에서 승객들 승하차 하는 것 받았다고 그냥 지나치는 것이 어디있는지… 그럼 그 뒤에 있던 492는 왜 저를 승차시켜 주었을까요..?
71자 2650인가 확실친 않으나
뒤에 492가 있어서 다행히 목적지 방향 인근이라도 가는 버스를 탑승하긴 했는데 492가 없었다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지
불쾌합니다.
무정차때문에 불쾌하여 민원을 남깁니다.
1월 1일
밤 10시 20-25분 경
현대해상 정류장 태화강역 방면입니다.
(목화예식장일수도 있음 정확히 기억이안남 ㅠ)
712번 뒤에 482번 있었고
712 승객들 승차하길래 뛰어서 정류장까지 갔고
712 출발하고 482가 정류장에 들어와서 손짓했으나 무시하고 감.
제 위치는 정류장 밖이 아니었고 딱 정류장이었습니다.
712 뒤에서 승객들 승하차 하는 것 받았다고 그냥 지나치는 것이 어디있는지… 그럼 그 뒤에 있던 492는 왜 저를 승차시켜 주었을까요..?
71자 2650인가 확실친 않으나
뒤에 492가 있어서 다행히 목적지 방향 인근이라도 가는 버스를 탑승하긴 했는데 492가 없었다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지
불쾌합니다.
- 이전글Re: 1월 1일 23:35 경 병영 통과한 1147번, 당시 2018호 기사 보십쇼 22.01.05
- 다음글Re: 482번 손 흔들었는데 무시하고 감 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