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금일 오전 8시 52분경 마을버스 957번 기사님의 난폭운전 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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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주아
조회Hit 1,048회 작성일Date 21-12-23 13:23
조회Hit 1,048회 작성일Date 21-12-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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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전 8시 51분쯤 청량파출소 앞에서 승차 하였습니다.
그리고 52분경? 53분경? 청량행정복지센터에서 두왕사거리로 가는 중에 아주 큰 방지턱이 있었습니다.
그 때 기사님이 속도를 줄이기는 커녕 속도를 힘껏 내며 달리는 바람에 제 몸이 2번이나 천장과 닿을정도로 위로 들썩 거렸습니다.
범버카 타는 줄 알았습니다.
이 자리에 제가 아닌 할머니,할아버지가 앉아계셨더라면 바로 사고로 이어졌으며 허리 다쳤을 겁니다.
(이 버스가 할머니,할아버지 가끔 타심)
기사님의 인상착의는 남자분이시며, 퉁퉁하신 체격에 30대로 보이시고, 썬글라스 끼고 계셨고, 투블럭에 펌 머리 하셨습니다.
이 기사님의 난폭운전 신고 합니다.
운전 습관을 보니, 매번 이러는 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957번 사고가 났다고 하여 944번 버스를 현재 957번으로 대체 이용 운전 하더군요.
차량번호는 3467? 3457? 입니다.
그 분은 버스를 몰 자격이 없는 것 같네요.
957번 버스 못 몰게 해 주세요.
할머니,할아버지 백프로 다치게 할 거 같아요.
그리고 52분경? 53분경? 청량행정복지센터에서 두왕사거리로 가는 중에 아주 큰 방지턱이 있었습니다.
그 때 기사님이 속도를 줄이기는 커녕 속도를 힘껏 내며 달리는 바람에 제 몸이 2번이나 천장과 닿을정도로 위로 들썩 거렸습니다.
범버카 타는 줄 알았습니다.
이 자리에 제가 아닌 할머니,할아버지가 앉아계셨더라면 바로 사고로 이어졌으며 허리 다쳤을 겁니다.
(이 버스가 할머니,할아버지 가끔 타심)
기사님의 인상착의는 남자분이시며, 퉁퉁하신 체격에 30대로 보이시고, 썬글라스 끼고 계셨고, 투블럭에 펌 머리 하셨습니다.
이 기사님의 난폭운전 신고 합니다.
운전 습관을 보니, 매번 이러는 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957번 사고가 났다고 하여 944번 버스를 현재 957번으로 대체 이용 운전 하더군요.
차량번호는 3467? 3457? 입니다.
그 분은 버스를 몰 자격이 없는 것 같네요.
957번 버스 못 몰게 해 주세요.
할머니,할아버지 백프로 다치게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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