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808번 승차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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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솔
조회Hit 552회 작성일Date 23-08-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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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 14시 달동사거리 31113 번 정류장에서 808번 승차거부 당했습니다. 정류장에 타려고 했고 기사님도 저 보셨는데 문열어 주시지도 않으시고 그냥 섰다가 출발하셨어요. 귀찮으셔서 일부러 그러셨다고 생각해요..
도로에서 문열어달라고 하는건 안전상의 이유라고 하지만 최근에 기사님들께서 정류장에서도 급하게 출발하시느라 계시는 분들 안태우시고 지나쳐 가는 경우를 종종 봤는데 승객이 문열어라고 두드릴수도 없지 않나요… 할머니들 못타시는거 보면 맘이 좀 그래요… 신경 좀 써주세요..
도로에서 문열어달라고 하는건 안전상의 이유라고 하지만 최근에 기사님들께서 정류장에서도 급하게 출발하시느라 계시는 분들 안태우시고 지나쳐 가는 경우를 종종 봤는데 승객이 문열어라고 두드릴수도 없지 않나요… 할머니들 못타시는거 보면 맘이 좀 그래요… 신경 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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