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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122버스기사 불편 신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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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전재준
    조회Hit 419회   작성일Date 24-08-20 23:21

    본문

    저녁 22:25-50 분 사이 탑승했고 오토밸리효성해링턴 방향으로 가는 버스 3283을 운행하신 안경쓰신 작은 기사님이 정류장을 지나쳐 가시길래 못보고 가시는가해서 다음 버스는 30분 지나야 오니 급하게 노크해서 멈춰세웠는데 약 1분 가량을 문을 안열고 노려보시다 문을 열더니 왜 차를 치냐며 사납게 말하셔서 왜 지나치시냐 하니 세우려 했다며 깡패냐 폭언을 하셨습니다 정류장을 지나치는 것으로 보였었는데 그렇게 말을 하시니 더이상 대꾸하지 않았고 내려서 버스 번호를 잊을까 내리고 차가 지나가려 할 무렵 (22:48분)에 오토밸리 효성해링턴 정류장에서 122번 버스의 옆을 촬영했고(차량 번호판도 아니고 기사분의 모습을 촬영한것도 아니고 정류장에서 지나가는 버스 번호를 촬영함)그러자 기사가 따라 내려서 위협적인 말투로 이리 와보라며 가방을 잡아채더니 왜 촬영하냐 따지며 다가왔습니다. 대꾸할 가치도 못느끼겠고 굉장히 가까이 다가와 여성입장에서 위협적이게 느껴져 갈길 가려했더니 가방을 잡아채며 또 다시 깡패냐며 소리치며 폭언읗 하셨습니다. 이런식으로 대응하시는 기사님이 저녁 시간대에 운전대를 잡는것이 저는 매우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