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06번 기사님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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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경화
조회Hit 1,082회 작성일Date 21-12-1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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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저녁 8시경 106버스를 타고 번덕마을에서 내리기 전 정류장에서 하차벨을 누르고 정차하기 전 뒷문에 서서 대기했는데 문을 열어주시지않으셨습니다.
기다렸지만 정류장을 지나치셔서 기사님께 여쭙자 버럭 화를 내며 일어나서 위협적인 행동으로 소리지르며 씨X이라며 굉장히 무섭게 화내셨습니다. 그 버스엔 졸고있던 아저씨 한분과 저뿐이였고 그소리로 인해 아저씨는 깨서 쳐다만 보셨고
기사님은 누르지않았다고 화만 내시며 저는 억울하게 욕을 먹었습니다. 하차대기동안 저는 휴대폰도 보지않고 안전하게 내리기위한 준비를 하였을뿐인데 기사님이 딴짓하고 손님에 집중하지않아 생긴일을 승객에게 화풀이하여 짧지만 너무나도 무섭고 괴로운 시간이였습니다.
내릴 정류장이 지났다고 문을 열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지만 화를 내는게 먼저였고 몇번의 고성이 있은 뒤에 내렸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바로 내렸으며 기사님 이름도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내려서 급하게 버스 번호를 확인하여
2858이란것까지만 확인했습니다.
저는 이제 106번 버스를 타기가 무섭습니다.
버스기사님의 노고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분명히 신속한 조치를 취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기다렸지만 정류장을 지나치셔서 기사님께 여쭙자 버럭 화를 내며 일어나서 위협적인 행동으로 소리지르며 씨X이라며 굉장히 무섭게 화내셨습니다. 그 버스엔 졸고있던 아저씨 한분과 저뿐이였고 그소리로 인해 아저씨는 깨서 쳐다만 보셨고
기사님은 누르지않았다고 화만 내시며 저는 억울하게 욕을 먹었습니다. 하차대기동안 저는 휴대폰도 보지않고 안전하게 내리기위한 준비를 하였을뿐인데 기사님이 딴짓하고 손님에 집중하지않아 생긴일을 승객에게 화풀이하여 짧지만 너무나도 무섭고 괴로운 시간이였습니다.
내릴 정류장이 지났다고 문을 열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지만 화를 내는게 먼저였고 몇번의 고성이 있은 뒤에 내렸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바로 내렸으며 기사님 이름도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내려서 급하게 버스 번호를 확인하여
2858이란것까지만 확인했습니다.
저는 이제 106번 버스를 타기가 무섭습니다.
버스기사님의 노고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분명히 신속한 조치를 취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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