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08번 오전 7시55분 차 운전한 기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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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지연
조회Hit 943회 작성일Date 21-12-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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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오전 7시 55분 꽃바위에서 성안입구쪽으로 가는 버스 운전하신 기사분 양심 겁나 없으시네요?
울산 71자 1978 번호판도 적었으니 누군지 딱 알겠죠??
운전은 엄청 느리게 하면서 창문 열었다고 눈치주시고 닫으라고 하네요?? 버스 멀미도 하는데 창문도 못열게 하고 이게 뭐하자는건데요? 창문 열고 닫는거 까지 허락 맡고 해야되나요?
오죽했으면 제 앞에 앉은사람도 운전은 느리게 하면서 문닫으라고 뭐라고 하시네 이랬습니다 ㅋ
창문열고 닫는거는 손님의 자유 아닌가요???
이럴꺼면 그냥 운전기사 말고 그냥 본인 차만 운전하세요 ㅋㅋ
뭔 창문 여는거까지 뭐라고해;;;
다시생각해도 겁나 어이가 없네
이런식으로 운전하지마요
울산 71자 1978 번호판도 적었으니 누군지 딱 알겠죠??
운전은 엄청 느리게 하면서 창문 열었다고 눈치주시고 닫으라고 하네요?? 버스 멀미도 하는데 창문도 못열게 하고 이게 뭐하자는건데요? 창문 열고 닫는거 까지 허락 맡고 해야되나요?
오죽했으면 제 앞에 앉은사람도 운전은 느리게 하면서 문닫으라고 뭐라고 하시네 이랬습니다 ㅋ
창문열고 닫는거는 손님의 자유 아닌가요???
이럴꺼면 그냥 운전기사 말고 그냥 본인 차만 운전하세요 ㅋㅋ
뭔 창문 여는거까지 뭐라고해;;;
다시생각해도 겁나 어이가 없네
이런식으로 운전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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